평화와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(2025년 7월 7일)
이재명 대통령은 7월 7일,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과의 접견 이후 “평화와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”라는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.
📌 메시지 요약
- 주요 인사: 유흥식 추기경 접견 후 교황청과의 긴밀 협력 강조
- 감사의 뜻: 한국 천주교회가 인권·민주주의 회복에 기여한 점에 대한 국민의 감사 전언
- 한·교황청 관계: 1963년 수교 이후 우호 관계 강화, 레오14세 교황의 협력 의지 언급
- 세계청년대회(2027년, 서울): 최대 100만 청년 참가, 한반도 평화 메시지 확산 기대
- 향후 방향: 교황청과 함께 한반도 평화·상생의 길 지속 모색
🗣 대통령 메시지 전문
“한국 천주교회가 인권과 평화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,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에 크게 이바지해 주신 데 대해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했습니다. … 다가오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‘가톨릭 세계청년대회’는 최대 100만 명의 세계 청년이 모여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쌓고,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…”
© 대통령실
자세한 전문은 대통령실 공식 연설문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한반도 평화와 전 세계 청년을 통한 문화 교류를 강조한 이번 메시지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? 공감과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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